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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칠, 넘어질 전, 여덟 팔, 일어날 기
일곱 번 넘어지고, 여덟 번 일어난다.
아무리 실패해도 다시 일어나고 다시 일어나고 그래서 기어이 달성한다.
말은 쉽다. 칠전팔기.
하지만 얼마나 처절하고 또 처절한가.
아무리 실패해도, 포기하지 않는 그 마음.
포기하고 싶을 때
그 힘든 마음 잡아가면서 다시 도전하고
정말로, 정말로
애처롭고 꼭 해내라고, 해낼 수 있다고
그렇게 말해주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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