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직장인의 잡담

걸어가는 길.

열공열공 2020. 6. 30.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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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는 길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다.

시련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생각해 본 적 있다.

가볍지 않음을 잘 알고 있다.

그래도 걸어간다.

무엇때문인가.

그것이 내가 선택한 길이고, 내가 가야할 길이기 때문이다.

잘못 된 것이면 바로 잡는다.

나의 길, 내가 걸어가는 길.

최선을 다해 걸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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