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직장인의 잡담
과거의 자신을 벗는 길
열공열공
2017. 2. 23.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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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시간을 돌이켜 보면 남을 탓하는 자신이 얼마나 한심한지 깨닫게 된다.
주변의 지적을 들어보면 항상 문제는 나 자신에 있음을 알게 된다.
정말로 자신의 문제가 아니고 타인의 문제인 경우도 있지만
적어도 나의 경우는 나의 문제가 대다수다.
과거의 자신을 벗는 길은 스스로가 변화하는 방법 밖에 없다.
쉽지 않는 길이다.
무엇이 필요한지는 잘 알지만 그것을 실천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동안 살아온 습관, 행동패턴, 등
기존의 것을 바꿔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다.
하지만 변하지 않으면 과거의 결과가 다시 되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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