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없이 일만 만드는 인간

무언가 일을 할 때는 계획을 세우고
진행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대책 없이 일만 만드는 인간이 설치면
일이 제대로 될 리 없다.

직접 해 본 적도 없는 인간이
왜 이렇게 설쳐대는지

무엇이 필요하고
어떤 걸 준비해야 하는지
제대로 모르는 인간이
왜 그렇게 설쳐대는지

그래 놓고 결과가 제대로 나오지
않으면 책임 전가나 하고

이런 쓰레기 같은 인간이 있으면
일은 절대로 되지 않는다.

이런 인간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가장 좋은 것은 상종을 안 하는 것이다.
같이 일할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
같이 무언가를 하려 해선 안 된다.

일을 진행하는 것은
충분히 전후 사정을 챙기고
필요한 부분을 빈틈없이 준비하는 것이
기본이다.

그런데 그런 기본이 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정말로 방해만 될 뿐이다.

이런 사람은 전형적으로
말이 앞서고 책임은 회피하며
일을 망치게 만드는 주범이다.

이런 쓰레기 인간은
가만히 있는 게 도와주는 것이다.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다.
배우면 되고, 수정하면 된다.

문제가 되는 것은
모르면서 함부로 나대고
그저 무조건 하면 된다고 하고
막상 해서 문제가 되면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다.

정말로 상종조차 하고 싶지 않은 인간이다.
무책임하기 짝이 없는 개쓰레기, 인간쓰레기.

그냥 가만히 있어라.
나대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