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을 선택할 때 하고 싶은 것보다 잘하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고 한다.

 

잘해야 좋은 성과가 나기 때문이다.

 

잘하지 못하는 것을 무작정 노력한다고 그 결과가 좋을 수 있겠나?

 

잘하지 못하는 것을 노력해서 잘할 수 있으면 괜찮지만 개선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노력의 대상으로 보기 어렵다.

 

노력이 빛을 내는 경우는 잘해서 그 결과를 빛나게 할 때이다.

 

잘하는 것을 선택하고 잘하는 게 중요하다.

 

만약, 뭘 잘하는지 모른다면 우선은 잘하는 것부터 찾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