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직장인의 잡담
저마다의 길로 걸어가는 것이다
열공열공
2024. 7. 8. 22:52
728x90
반응형
각자가 자신의 길로 걸어간다.
누가 뭐라 해도 결국, 자신의 선택에 의해 걸어가는 것이다.
저마다의 길로, 저마다의 방향으로, 자기 길을 걸어간다.
내가 원하는 길, 내가 가고자 하는 길, 혹은 내가 가야만 하는 길로 걸어간다.
홀로의 길인 것이다.
고독의 길인 것이다.
결국은 그런 것이다.
누군가와 걸어간다고 생각하지만 결국은 나의 길일 뿐이다.
그렇게, 그렇게 걸어간다.
그렇게, 그렇게 흘러간다.
그러니 원하는 길을 찾아라, 가고자 하는 것을 찾아라.
시간은 지나가기만 한다.
돌이킬 수 없는 것이 시간이다.
그러니 원하는 길을 찾아 그 길로 걸어가거라.
그 누구도 아닌 나의 길, 나만의 길.
모두가 그렇게 나의 길로 걸어가야 한다.
저마다의 길로 걸어가야 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