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직장인의 잡담

처음부터 쉬운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열공열공 2019. 4. 24.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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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러했다.

단 하나도 쉽게 얻은 것이 없었다.

그것이 나 였고, 지금도 그러하다.

뭘 새삼스레 그러하겠는가.

다만,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보는 것이다.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보고 그래도 안 된다면 그 모든 것은

나의 자업자득이니 받아들일 뿐이다.

어리석은 행동을 한 나이기에 누구를 탓할수도 없다.

그저 나 자신을 책망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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