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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늘어나는 요구 사항 남의 돈 받기가 어렵다고 한다.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그래서 사람이 줄어들고 업무가 늘어날 때,나름의 장점을 생각하며 버텨왔다.문제는 이렇게 되면, 회사는 이렇게 해도 괜찮다는 인식을 갖게 된다.시간이 지날수록 회사는 계속해서 나에게 요구 사항을 늘리고 있다.일 하는 입장에선 갈수록 힘들어지는 상황이다.남의 돈 받는 입장에서 어느 정도의 불합리성은 감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하지만 남의 돈 받는 입장이라도 선 넘는 건 막아야 한다.선은 자신이 만든다.내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 인내할 수 있는 수준.회사가 선 넘는 요구를 한다면 거부해야 한다.이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가 있을 것이다.회사가 가하는 불이익, 혹은 권고사직과 같은 것.대체 불가능한 인력이나 회사에 미련이 없는 경우를 제외하면, 회사의 요구에 저.. 2026. 10. 7.
현실 직시와 왜곡 현실 직시의 시작점은 나를 제대로 인식하는 것이다. 내가 가진 것과 갖지 않은 것을 제대로 인지한다. 나를 압박하는 실체를 제대로 인지한다.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제대로 인지한다. 현실의 압박과 내 마음이 만들어낸 압박을 제대로 구분한다. 현실의 결핍과 내 마음이 만들어낸 결핍을 제대로 구분한다. 당장에 해야 할 것과 그것을 가로막는 실체를 제대로 인지한다. 현실 직시를 제대로 못 하게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은 자신의 잘못된 판단과 인지 왜곡이다. 눈앞의 현실을 보라. 그 현실에 무엇이 있고, 무엇이 없는지. 상상은 허상이며, 허상은 실존하지 않는다. 오직 내가 현실에서 인지할 수 있는 것만이 현실이다. 나를 압박하는 것들을 구분해야 한다. 내가 만든 허상의 압박과 실존하는 압박. 짓.. 2026. 10. 6.
기만과 교만 어감이 왠지 비슷한 말이다.타인을 기만하는 사람은 자신이 상대를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상대를 얕잡아보고, 상대를 업신여긴다.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은 교만하다고 볼 수 있다.교만이 기만을 부른다.교만하지 않는 사람은 상대를 쉽게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앞에 있는 진실을 감히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교만한 위정자는 국민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며 계속해서 대국민 기만 발언을 쏟아낸다.낮디 낮은 도덕성이 참으로 저열하다.이런 사람은 권력을 가져선 안 된다. 2026. 10. 6.
있는 그대로의 인정과 최소한의 의무 오늘 받은 메일에 배우 김지석씨와 그의 아버지와의 대화 내용이 언급되어 있었다. 김지석씨는 더 나은 자신을 바랐고, 그의 아버지는 지금 없는 것에 마음을 쓰지 말고 있는 것에 만족하는 자세를 말씀하셨다. 사람의 기준은 저마다 다르다. 타인과의 모습으로 자신을 재단한다. 나보다 나은 사람과 비교한다면 자신은 낮게 평가될 것이고, 나보다 못한 사람과 비교한다면 자신은 높게 평가될 것이다. 사람은 대부분 자신보다 나은 사람과 비교하곤 한다. 그래서 상대적 박탈감에 시달리곤 한다. 대부분의 사람이 있는 그대로 인정받고 싶을 것이다. 있는 그대로 인정받으면 무리할 필요가 없고, 애쓸 필요가 없다. 자신이 편한 상태로 있어도 비난받지 않고 인정받으니 삶도 편할 것이다. 편한 것은 나쁜 것이 아니다. 문제는 편한 것.. 2026.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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