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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직장인의 잡담

갑의 횡포

by 열공열공 2018.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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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왜 다니나.


돈 때문이지.


자기 개발?


했으면 좋겠다.


자기 꿈?


현실과 괴리.


다 돈 때문에 다니지.


그러니까 갑의 횡포를 견디는 것이지.


그러니까 갑이 을의 밥줄 쥐고 횡포를 부리는 것이지.


진짜


더럽다.


그러니까


갑에게 안 당하도록


준비하고, 실행해야지.


언제까지 당하고 있을 수만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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