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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말인데 가끔씩 잊곤 한다.
거짓말을 밥 처먹듯이 하는 사람은
자신이 내뱉은 말, 자신이 만든 일을 책임지지 않는다.
말과 행동이 따로 논다.
어떻게 믿나.
한마디로 인간 쓰레기다.
책임감도 없고, 진실성은 당연히 없고,
그저 그 상황을 넘기기 위해
상대를 기만하는 것을 하나의 방법으로 인식한다.
멀리하고 또 멀리해야 한다.
그런 사람과 말은 최소한으로 해야 한다.
가능하다면 아얘 상종 안하는 것이 최선이다.
남자든 여자든 진실되지 못한 사람은
무조건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괜히 착각에 빠져
나한테는 진실하겠지, 나한테는 솔직하겠지,
라고 생각한다면 멍청한 것이다.
진실되지 못한 사람이 진실한 경우는
철저히 갑질을 하는 순간 뿐이다.
즉, 어떤 짓을 해도 상대는 어쩔수 없다.
라는 인식속에 자기 멋대로 남을 휘두르는 것이다.
그런 사람은 갑질이 끝나거나
그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하는 순간이 오면
여지없이 거짓이 나오고 책임전가가 나온다.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사람은
거짓말이 책임회피의 수단이다.
절대로 믿지 마라.
될 수 있는 한 멀리하고,
마주할 수 밖에 없다면 그 시간을 최소화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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