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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직장인의 잡담

금년, 승부, 발버둥

by 열공열공 2019.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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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도는 나에게 있어 승부의 해다.

금년도에 자신에게 이기지 못하면 분명 여러 가지를 놓치게 될 것이다.

갈고닦아 반드시 이겨야 한다.

그래야, 그래야만이 나아갈 수 있다.

그래야만이 내 인연을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발버둥 쳐라.

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발버둥 쳐라.

그게 지금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니까.

해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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