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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을노, 천리마기, 엎드릴복, 말구유력
늙은 천리마가 말 먹이그릇에 엎드린다. 재능은 있지만 나이가 들어 뜻을 펴지 못한다.
이건 해석하기 나름이긴 한데 이렇게 해석하는 것이 맞는 것 같기도 하고, 나이를 먹어도 능력있는 사람은 뜻을 품고 있다도 맞는 것 같은데. 좀 헤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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