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날씨도 더워서 겁나 힘들게 작업하고 있는데, 필요한 것 해달라고 아우성... 젠장!...-_-+
띠발, 진짜... 내... 아후... 가뜩이나 더워 미치겠는데 열까지 받으니 환장한다.
덕분에 잠은 안 오네...-_-+
왜 말을 해도 소용이 없을까?
아집과 욕심이겠지.
본인의 생각이 옳고, 본인 편한것만 생각하니 남의 고생따위는 보이지도 않고 요구만 하는 것이지!
젠장! 젠장! 젠장!
그래도... 시원한 물을 얻어 먹었으니... 이쯤 해야짐...-_-
반응형
'피곤한 직장인의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통과 도태, 그리고 특별함 (0) | 2022.08.04 |
---|---|
여름철 차량 화재... (0) | 2022.07.02 |
사람 관계의 갑과 을 그리고 나의 역할 (0) | 2022.06.19 |
사랑 애(愛)는 받을 수(受)와 마음 심(心)이 모여 만든 글자 (0) | 2022.06.12 |
마음은 말처럼 늘 쉽지 않았던 시절 (0) | 2022.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