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우당 이회영 선생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였다 하더라도 목적의 달성을 위하여 노력하다가 

그 자리에서 죽는다면 이 또한 행복이다.
- 우당 이회영 -

(李會榮, 1867~1932)

 

광복을 위해 그토록 애쓰셨는데 광복을 보지 못하시고 돌아가셨으니 이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인가.
살아생전에 그 모진 고문과 고통 속에서 대의를 위해 얼마나 자신을 처절하게 다잡으셨겠는가.
너무도 가슴이 아프다. 
호국선열이시여, 당신들께서 이 땅에 광복을 위해 애쓰신 그 숭고한 희생
후세에 길이 남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