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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모, 가죽피, 갈지, 붙을부
가죽이 없는데 털이 붙겠는가.
이건 의역을 안하면 해석이 불가하다.
아니면 원 뜻을 알고 있던가.
핵심은 근본 원인을 해결하지 않고 겉핥기로 해결하려는 행태를 빗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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