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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을 무, 생각 념, 없을 무, 생각 상
<해석>
아무런 생각이 없다, 잡념을 비운 상태.
지금 내게 필요한 것.
정말로 필요한 것.
나는 지금 너무 생각이 많다.
그래서 지금 이 새벽에 글을 쓴다.
무념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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