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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옳고 그름은 자신이 정하는 것이다.
스스로가 합리화를 하고자 한다면 그것은 자신이 옳지 않음을 변호하는 것이다
위선은 자신의 합리화에서 시작한다.
살아감에 있어 옳다고 잘살고 그르다고 못살고
이것이 아님은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자신이 행한 것은 반드시 돌아온다.
이것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이 행했으니 응당 그에 대한 대가를 받는 이치가
이 세상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가 얼마나 감당할 수 있느냐
자신이 감당하기 쉽다면 대가는 가벼울 것이고
자신이 감당할 수 없다면 대가는 더없이 무거울 것이다.
모든 것은 자신이 만들어 내고 자신이 감당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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