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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때문에 정신이 힘들고, 잠을 못 자서 몸이 힘들고.
하지만 사회생활에서 남은 언제나 요구만을 할 뿐이다.
자신이 필요한 것, 자신에게 유리한 것을 요구할 뿐이다.
오늘 정말로 절실히 느꼈다.
제 욕심밖에 모르는 인간들이 득실득실함을 참 많이 느꼈다.
이 사람들은 내가 아무리 힘들어도 관심 없다.
오직 관심은 자신의 유리함과 이기심뿐이다.
아무리 각박한 사회라고 하지만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정말로 더럽고 지저분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책임감은 없고 책임 회피나 전가만 일삼고, 정말로 형편없는 인간들이다.
싫다.
정말로 싫다.
이런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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