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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는 제가 다 달게 받겠나이다.
아무 죄 없는 그 가련한 생명, 부디 축복받는 곳에서 세상을 보게 하시고 불행한 곳에서 죽음을 맞이하게 하지 말아 주시옵소서.
아무 죄 없는 생명, 아무 죄가 없으니 부디 굽어살펴주시옵소서.
죄가 있는 것은 저이오니, 저에게 죄를 물으시고 아무 죄 없는 생명은 부디 축복받는 곳으로 인도하시고 불행한 곳으로 보내지 말아 주시옵소서.
하늘이시여, 부디 아무 죄 없는 생명을 굽어서 살펴 주시옵소서.
진심으로 빌고 또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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