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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할 가, 거둘 렴, 형벌 주, 탐할 구
부자는 가면 갈수록 돈이 쌓여가는데,
서민은 가면 갈수록 부담만 늘어나니
苛斂誅求가 따로 없구나.
형평성은 어디로 갔으며,
국민의 복지는 어디 갔는가?
늘어나는 것은 빈부격차요,
줄어드는 것은 서민 지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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