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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받은 메일에 미국의 '거장의 손이 닿을 때'라는 내용을 보았다.
낡은 바이올린의 가치를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할 때, 거장이 그 낡은 바이올린을 소중히 손질하고, 조율한 뒤 아름다운 멜로디를 내자, 사람들이 그 가치에 감탄했다.
사람의 재능은 모두 다르기에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도 다르다. 잘하지 못하는 것을 잘하려고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정말로 빛나기 위해선 자신이 잘하는 것을 더 잘하려고 해야 한다.
자신의 가치는 그 누구의 평가도 아닌 나 자신의 평가가 가장 중요하다. 세상 모든 이가 자신의 평가를 절하한다고 해도 나 자신이 자신의 가치를 알고, 빛나게 한다면 빛나는 나를 만들 수 있다.
삶의 주체는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기에, 주변과 타인에 휘둘릴 필요가 없다.
나를 위해 나를 알고, 나를 빛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그것을 실천해서 나를 빛나게 해라.
그것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를 위하는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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