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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산다.
이 얼마나 떳떳하며 사내대장부의 모습인가.
마음은 광명정대하며
의지는 하늘에 외치기에 부끄럼이 없다.
나아감에 주저함이 없으며
거리낌이 없다.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다면
무엇을 두려워하겠는가.
무엇을 주저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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