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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최선의 방법으로 풀 수 있으면 가장 좋겠지만,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너무나 많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애를 쓰다 보면 너무 힘들고, 지쳐서 포기를 생각하곤 한다.
대부분의 경우 포기하게 되면 그 결과가 좋지 못하다.
그래서 너무 힘들지 않고, 포기도 아닌 차선책의 생각이 중요하다.
최선은 아니지만, 그래도 포기하는 것보단 낫다.
완전히 만족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만족할 수 있다.
쉽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하고자 한다면 해야 하지 않겠나.
내 바람대로 다 이룰 수 없다 하더라도 어느 정도 이룰 수 있다면 그것으로 족하지 아니한가.
반드시 완벽하게 해야 하는 경우도 분명히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분명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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