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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실수로 해고될 수 있고, 오너의 기분 상태를 파악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회사에는 무능력자만 남는다.'
'대행사'라는 드라마에 나온 대사.
정말로 많이 와닿는 내용이다.
생각해 보면 정말로 무책임하고 무능력한 사람들이 하는 행위가 저러하다.
할 줄 아는 것도, 하는 것도 없다.
그저 윗 대가리 비위 맞추려고 하고, 책임 전가에 급급하다.
윗 대가리는 뭔가 문제가 생기면 책임 전가해서 추궁하지 못해 안달이고, 상식적으로 납득되지 않는 행위와 고집으로 일관한다.
이따위로 하는 회사에 누가 남겠나.
그저 윗 대가리 비위 맞추며 그들이 시키는 대로만 하는 무책임하고 무능력한 자들만 남는다.
미래가 없는 회사고, 발전 가능성이 없는 회사다.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하루빨리 나가야 하는 곳임을 직시할 것이다.
와신상담.
정신을 바짝 차리고 무책임하고 무능력한 인간들이 득실대는 시궁창 소굴을 확실하게 탈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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