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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무거운데 스트레스로 움직인다.
스트레스가 어느 정도 행동력을 끌어낼 수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막상 이렇게 무기력 상태에서 스트레스로 움직이니 기분이 별로다.
기왕이면 즐거움으로 움직이고 싶은데,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사람 간에 스트레스가 없을 수는 없지만,
불필요한 스트레스가 참 많은 것 같다.
사람 간에 불필요한 교류를 최소한으로 하고 싶은 것도 이러한 이유가 크다.
불필요한 교류, 불필요한 스트레스.
다 사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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