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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안, 아래 하, 없을 무, 사람 인
눈 아래에 사람이 없다.
한 마디로 다른 사람 시선, 비난 이런 것 신경 안 쓰고 자기 멋대로 하는 경우에 사용하는 말이다. 요즘과 같은 때 참 많이 쓰일만한 사자성어다.
'안하무인'
권력에 취해 눈에 뵈는 것이 없다. 오직 있는 건 자신의 아집과 독선.
'누가 날 막을 수 있겠나? 누가 날 저지해?' 이런 사고방식으로 자기 멋대로 행동하는 것이다.
매번 느끼지만, 위정자는 도덕성이 제일 중요하다. 도덕이 결여 된 위정자는 하루빨리 퇴출당해야 대한민국 정치가 덜 더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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