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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언론의 더러운 민낯을 제대로 본다.
재벌을 대변하지 못해 안달난 언론.
그걸로 국민을 호도하는 언론.
위법을 저지른 자를 보호하는 언론.
그것을 영웅화 시키는 언론.
더럽구 더러운 아주 제대로 된 쓰레기 언론의 민낯을 제대로 본다.
부끄러움은 이미 온데간데 없고.
오직 기득권과 결탁하여 그 더러운 글을 써 갈기는 추악함만 남은 언론이 있을 뿐이다.
정말로 언론이라는 단어가 아깝고 아까운 쓰레기 집단이 아닌가.
이런 집단은 정말로 하루빨리 이 사회에서 사라져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이 사회가 덜 추악하고 덜 더러운 그런 사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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