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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의 삶을 보며 나 자신의 나약함에 부끄러움을 느낀다.
한 번뿐인 인생이고, 더없이 잔혹한 인생이다.
그러한 인생이기에 올바른 것, 해야하는 것 하나는 했음을 남기는 것이 맞지 않겠나.
하찮고, 사리사욕에 가득 찬 마음을 순간의 욕망 외에 무슨 의미로 둘 수 있겠나.
대의를 위해 살아가라
부끄러움을 안다면, 바로 잡아라.
알면서도 하지 않는 것은 죄악이니라.
삶은 시간에 남기는 기록이니, 그 기록에 의미 있는 시간을 남겨라.
부끄러운 삶을 살지 말고, 대의를 지키는 삶을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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