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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주체는 나이고
나의 나아짐은
그 누구도 아닌 나의 나아짐이다.
나의 부족함 역시
그 누구도 아닌 나의 부족함이다.
남과 비교하며
남보다 나은 나를 추구하지 않으려 한다.
어제의 나와 비교하며
지금의 나를 보다 나아지게 하기 위해
노력하려 한다.
어제의 나보다 나은 나라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사랑하는 님께선
또 한번 나를 올바르게
동기부여 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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