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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나름이다.
생각하기 나름이다.
이러한 치욕도 나중에 정말로 소중함을 소중히 여기는 밑거름을 위한 것이라면 얼마든지 겪어주마.
그래서 진정으로 소중함을 알고 함부로 하지 않게끔 하겠다.
자기 마음의 시련이 시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밑 거름으로 만들 수만 있다면 그것도 나쁘지만은 않은 것이다.
이 마음의 시련이 분명 나에게는 밑 거름이 될 것이다.
잘못은 되풀이 하지 않게끔, 사람을 제대로 볼 수 있게끔, 그러한 밑 거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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