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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직장인의 잡담

원망하고 미워할 바엔 무시하고 멀어져라.

by 열공열공 2018.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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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원망하고 미워할 바엔

그 사람에게 철저하게 멀어지고

그 사람을 상대하지 마라.

 

미워할 바엔 상대를 안 하는 것이 낫다.

미워할 바엔 상종 안 하는 것이 낫다.

 

미워하는 것은 나와 남 

둘 다 힘들게 하는 것이다.

그런 어리석은 짓을 하지 마라.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미워하는 계기 자체를 차단해라.

 

거짓을 일삼는 사람,

대책 없이 일 벌이는 사람, 

남을 간 보고 기만하는 사람,

폭력적인 사람,

개념 없는 사람,

비도덕 한 사람,

나를 싫어하는 사람, 등

모두 상종을 안 하거나 

만남 계기 자체를 아예 없애는 것이 최선이다.

 

정말이다.

미워할 바엔, 원망할 바엔,

그 사람과 상종하지 말고, 완전히 독립적으로 떨어져라.

 

제일 좋은 것은 아예 처음부터 만나지 않는 것이지만

사람은 만나보지 않으면 모르는 것이기에

그 사람이 그런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나를 싫어한다면,

만남 계기 자체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상종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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