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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원망하고 미워할 바엔
그 사람에게 철저하게 멀어지고
그 사람을 상대하지 마라.
미워할 바엔 상대를 안 하는 것이 낫다.
미워할 바엔 상종 안 하는 것이 낫다.
미워하는 것은 나와 남
둘 다 힘들게 하는 것이다.
그런 어리석은 짓을 하지 마라.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미워하는 계기 자체를 차단해라.
거짓을 일삼는 사람,
대책 없이 일 벌이는 사람,
남을 간 보고 기만하는 사람,
폭력적인 사람,
개념 없는 사람,
비도덕 한 사람,
나를 싫어하는 사람, 등
모두 상종을 안 하거나
만남 계기 자체를 아예 없애는 것이 최선이다.
정말이다.
미워할 바엔, 원망할 바엔,
그 사람과 상종하지 말고, 완전히 독립적으로 떨어져라.
제일 좋은 것은 아예 처음부터 만나지 않는 것이지만
사람은 만나보지 않으면 모르는 것이기에
그 사람이 그런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나를 싫어한다면,
만남 계기 자체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상종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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