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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견, 이로울 리, 잊을 망, 옳을 의
이로움을 보고 의로움을 잊어버린다.
2024년 1월에 선정된 올해의 한자 성어, 견리망의.
2024년 1월에 선정되었으나, 2025년 1월에도 해당한다고 본다.
정말로 그러하다.
탐욕에 미친 인간들이 자기들 욕심에 취해 의로움을 져 버렸다.
옳은 것은 내팽개치고 오직 그 더러운 욕심만을 추구한다.
권력은 10년을 못 간다고 하였다.
그러한 것을 영원한 것처럼 착각하여 온갖 패악질을 일삼고 있으니 통탄할 일이다.
이 더러운 인간들이 나라를 좀먹고 있다.
정치가 썩으면 나라가 부패하고, 나라 살림이 거덜 난다.
정말로 그러하지 않은가?
민주주의 국가에서 민주주의를 유린한 세력이 적반하장으로 큰 소리를 내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정말로 통탄을 금할 수 없다.
어서 빨리 저 더러운 내란 세력을 청소하고 대한민국에 민주주의가 다시금 제대로 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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