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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울 후, 얼굴 안, 무시할 무, 부끄러울 치
얼굴이 두껍고 부끄러움을 모른다.
최근 뉴스를 보면 정말로 후안무치한 인간들이 판을 친다.
내란의 만행을 저지르고도 잘못한 것이 없다고 떵떵거리고, 거기에 동조해서 큰 소리를 낸다.
이러한 만행을 언론을 빙자한 찌라시들이 열심히 퍼 날라주고 있다.
후안무치하다.
정말로 후안무치하다.
부끄러움을 모른다.
양심이 없다.
세상천지, 이 더럽고 추잡한 인간들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런 인간쓰레기들은 절대로 용서하면 안 된다.
이들은 반성하지 않는다.
이들은 그 더럽고 추잡한 낯짝으로 상황에 따라 처세만을 달리할 뿐이다.
거짓말을 밥 처먹듯이 하고, 자기 잘못을 정당화하지 못해 안달 난 집단이다.
정말로 추잡하고, 추잡하며, 더럽기 짝이 없는 인간쓰레기 집단이다.
왜 이런 인간들을 지지할까?
아마도 이런 인간들과 비슷하기 때문일 것이다.
단순한 무지가 아니다.
비슷하기에 이런 인간쓰레기들을 지지하는 것이다.
아집과 자기 합리화, 비도덕, 비윤리, 무식, 몰상식, 기타 등등.
정말로 상종조차 하기 싫은 인간쓰레기 중에 인간쓰레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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