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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 등, 아래 하, 아니 불, 밝을 명
등잔 아래가 밝지 않다. 어둡다.
흔히 말하는 등잔 밑이 어둡다라는 사자성어.
답을 찾고자 해서 여기, 저기, 거기, 사방팔방 돌아다녀도 답을 못 찾다가 바로 내 주변에서, 바로 내 근처에서 답을 찾게 되는 경우, 바로 등하불명이다.
답이라면, 어려움을 푸는 답, 힘듦을 푸는 답, 여러가지가 있을 것이다. 인간 관계도 마찬가지고.
사람을 찾는 것도 너무 먼 곳에서 찾다보면 답이 없다. 가까운 곳에 답이 있을 수 있으니 먼저 주변을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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