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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 옳을 시, 남 타, 옳지 않을 비
나는 옳고, 남은 옳지 않다.
같은 상황이지만 내 경우는 괜찮고 남의 경우는 문제가 된다. 즉, 내로남불. 요즘은 뉴스를 잘 안보지만 가끔 보면 정말로 내로남불이 판을 친다.
내가 비리를 저지르면 괜찮고 남이 비리를 저지르면 문제가 되고, 내 편 혹은 내가 지지하는 사람이 비리를 저지르면 괜찮고, 남의 편 혹은 남이 지지하는 사람이 비리를 저지르면 문제가 되고.
아시타비에는 공정은 없다. 오직 내편은 좋고 남편은 나쁘다만 있다. 편향이라는 것이 그래서 무서운 것이다. 대한민국의 쓰레기 찌라시들의 행태를 보면 전형적인 내로남불의 행태를 보인다.
예전부터 느낀 것이지만 대한민국 찌라시들은 전형적인 자칭 보수, 수구 세력과 결탁해서 쿵짝쿵짝 하지 못해 안달이 났다. 내 이 더러운 집단을 보면 대한민국을 썩게 만드는 악의 축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고, 이 더러운 집단을 청소해야 대한민국이 바로 선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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