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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봤던 남천 나무 열매, 올해도 그 모습 그대로다.
세상은 변하는 것이 너무 많아서 이렇게 변하지 않고 그대로인 것을 보면 귀중하다는 생각이 든다.
작년도, 올해도, 내년도, 그리고 그 이후도, 언제나 계속해서 그 모습 그대로 있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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