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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직장인의 잡담

전달

by 열공열공 2019.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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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어떠셨는지요.


특별한 일은 없었나요?


날씨가 춥던데 감기는 조심하고 계시지요?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싫어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시를 좋아하시는데 특별히 좋아하는 시가 있으신가요?


역시 윤동주님의 시인가요?


오늘 오시나요?


출발은 언제 하시나요?


같이 가시죠.


1주일이 길게만 느껴질 것 같습니다.


아니 2주일을 기다려야 하나요.


그것도 아니면 3주일을 기다려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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