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강 강, 하늘 천, 하나 일, 색채 색
강과 하늘이 하나의 색이다.
강천일색은 당나라 장약허의 시 춘강화월야(春江花月夜) 중 강천일색무섬진(江天一色無纖塵)에 나오는 말로 강과 하늘이 하나의 색으로 맑고 청명한 상태를 뜻하는 말이다.
티끌없는 하늘과 맑은 하늘은 바라만봐도 사람의 마음을 평온하게 만든다.
대자연 앞에 사람은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다. 그래서 사람은 항상 대자연 앞에서 겸손해야 하며 자중해야 한다.
반응형
'사자성어, 고사성어, 속담, 격언, 기타 한자어 > 사자성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망치한[脣亡齒寒] (0) | 2022.07.19 |
---|---|
견강지변[堅强之辯] (0) | 2022.07.14 |
수주대토[守株待兔] (0) | 2022.07.08 |
감개무량[感慨無量] (0) | 2022.07.06 |
적자생존[適者生存] (0) | 2022.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