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현자 군, 사람 자, 석 삼, 즐거울 락
현자, 군자의 세 가지 즐거움.
맹자께서 군자에게는 세 가지 즐거움이 있는데, 첫째는 부모님이 다 살아 계시고 형제가 무고한 것, 둘째는 하늘을 우러러 보고, 사람을 굽어볼 때 한 점 부끄럼이 없는 것, 셋째는 천하의 영재를 얻어 가르치는 것이라고 하셨다.
부모구존 형제무고 일락야
(父母俱存 兄弟無故 一樂也)
앙불괴어천 부부작어인 이락야
(仰不愧於天 俯不怍於人 二樂也)
득천하영재 이교육지 삼락야
(得天下英才 而敎育之 三樂也)
군자(君子)의 한자를 보면 군(君)은 보통 임금 군이라고 표기가 되어 있는데, 임금 군으로 보는 것은 과거 봉건 시대의 사고로 현대는 임금 군이 아니라 어진사람 군, 즉, 현자를 뜻하는 의미가 보다 적합하고, 자(子)는 아들 자로 보통 인식하는 데, 전형적인 남존여비의 과거 사상이 초래한 것으로 아들 자가 아니라 사람 자로 인식하는 것이 이 시대에 맞다.
반응형
'사자성어, 고사성어, 속담, 격언, 기타 한자어 > 사자성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락장송[落落長松] (0) | 2021.11.08 |
---|---|
권선징악[勸善懲惡] (0) | 2021.10.22 |
교학상장[敎學相長] (0) | 2021.10.13 |
교언영색[巧言令色] (0) | 2021.10.12 |
괄목상대[刮目相對] (0) | 2021.10.11 |